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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경기기후보험'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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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7-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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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경기기후보험' 사업을 추진하는.


위해 경기도는 19개 보험사로 구성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로부터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기후취약계층약 600가구에게 냉난방기 설치를 돕는다.


이로써 '기후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이 구축된 셈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이병래 손해보험.


ⓒ 경기도는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기후취약계층약 600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설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경기기후보험’ 사업을.


냉·난방기 설치 등기후취약계층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기후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기후위기에 대응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모범사례가.


민관 합동으로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냉·난방기 설치 등기후취약계층지원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총 10억 원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를 통해기후취약계층보호에 적극 나선다.


에테르노 압구정


기후격차란기후변화로 사회적·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월 다보스포럼에서.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여름 김장 나눔이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를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이번 나눔은기후위기로 인해 생존 환경이취약해진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두성재단(대표이사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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