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쿨링포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앉는 2층과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기온은 37.

1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이곳에서 20년째 살았다는 주모(64)씨의 방문을 열자 후텁지근한 공기가 밀려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여름철 취약계층 현장 점검을 위해 대전 동구쪽방촌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성범죄전문변호사

kr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여름철 취약계층 현장 점검을 위해 대전 동구쪽방촌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앵커] 이렇게 숨이 절로 막히는 날씨에도 편하게 더위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뙤약볕이 내리쬐는 상수도 배관 공사 현장.

작업자 헬멧 사이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립니다.

(사진= 장철민 의원실 제공) 2025.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대전시 동구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 4일 '1호 긴급지시'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면.

[앵커] 오늘도 낮 기온이 35~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일수록 폭염 피해가 크죠.

특히쪽방촌주민들,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날지 막막합니다.

(사진= 장철민 의원실 제공) 2025.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대전 동구쪽방촌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과 대화하고 있다.

온도가 높은 곳은 붉게, 낮은 곳은 푸르게 표시돼 있다.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