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안철수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앞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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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안철수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앞줄 왼쪽)이 앉아있다.
[사진 = 국민의힘 유튜브 캡처] 3일 밤 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12%포인트 넘게 뒤지는 것.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안철수의원이 3일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21대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대화하고 있다.
3대선 예측조사가 발표된 순간안철수, 권성동의 모습 대선현장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2%포인트(p) 넘게 뒤지자 10여분만에 개표상황실을.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에 높게 나오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10여 분 만에 자리를 비웠습니다.
안철수의원만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습니다.
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0.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조사 결과를 보려는 현역 의원들과 당 관계자들, 취재진이 대거 몰리면서 방송 전부터 북적였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저에게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윤재옥안철수송석준 박수민 김형동 신동욱 의원이 함께 했다.
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행 전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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