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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빨간색 원)이 급류에 휩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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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07-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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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으로 보이는 한 해병대원(빨간색 원)이 급류에 휩쓸리는 듯한 모습이 목격된다.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이명현 특별검사는 "채 해병의 안타까운.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서도 전문가를 파견받아 인력을 꾸린 상태다.


사실상 김 여사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채상병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도 이날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 특검은 "철저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


이명현채상병특별검사와 특검보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해병대채상병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8개 수사대상 사건별로 수사를 전담할 4개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


<앵커> 김건희,채상병특검이 오늘(2일) 오전 현판식을 열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채상병특검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함께 허위보고 의혹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부부장검사, 강일구 서울경찰청 안보수사2과장(총경), 신강재∙박세진 중령 등이다.


현판식을 마친 특검팀은 이날 오후 순직한채상병의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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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을 상대로채상병사망 사건과.


먼저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23년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채상병의 묘역에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고개를 숙입니다.


본격 수사를 하루 앞두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섭니다.


이명현채상병특별검사(오른쪽 네 번째)와 특검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아직 '1호 수사'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명현 특검도 이날 오전 현판식을 열었다.


이 특검은 수사 인력을 4개로 나눠채상병사건을 비롯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VIP 격노설' 수사와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공소유지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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