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왼쪽)와 노엄촘스키가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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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호세 무히카(왼쪽)와 노엄촘스키가 무히카의 30년 된 자동차 폴크스바겐 비틀(1987년식)을 사이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대의창 제공 2017년 7월 15일, 미국의 실천적 지식인 노엄촘스키(당시 89살, 매사추세츠 공대 명예교수)와 ‘세상에서 가장.
사울 알비드레스 ‘촘스키&무히카’ 한 장면.
시대의창 제공 “민주주의는 의사결정권을 국민에게 분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세 무히카)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주의야말로 생태 재앙과 핵 재앙에 맞설 수 있는 주요 방어선입니다.
촘스키와 무히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사울 알비드레스 지음·최사라 옮김·시대의창·2만원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비판적 지식인인 노엄촘스키교수와 게릴라 출신으로 청빈한 삶을 살다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지난.
창작자의 낙서, 문자 메시지 등 자료도 풍부하다.
어크로스·440쪽·5만4,000원 사울 알비드레스 '촘스키와 무히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촘스키와 무히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사울 알비드레스 지음·최사라 옮김.
헌법적 권력과 실질적 권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개헌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2만8000원촘스키와 무히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지난 13일 별세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과.
남성 과잉 사회 성비 불균형이 낳은 사회문제 (마라 비슨달 지음, 박우정 옮김, 현암사, 416쪽, 2만2000원) 아동·청소년 ●촘스키와 무히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청년을 위한 21세기 생존 지침 (사울 알비드레스 지음, 최사라 옮김, 300쪽, 2만원.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가장 검소한’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과 언어학자 노엄촘스키교수와의 인터뷰.
문명 붕괴의 위협에 직면한 오늘날 두 어른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조언이 담겼다.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로 평가받으며, 언어는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는 '언어생득기제' 이론을 완성한 노엄촘스키MIT 교수는 2023년 챗GPT에 대해 "인류 출현 이전의 원시적 인지 체계를 갖고 있다"며 "기계학습은 사이비 과학"이라고 맹렬하게.
”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소설가 손창섭이다.
“하나의 언어가 사라질 때마다 하나의 영혼이 사라진다”고 말했던 노암촘스키의 책도 거의 다 읽었다.
소설가 정찬주와 나쓰메 소세키는 전작을 읽으려 한다.
소세키의 작품을 원본으로 읽고 싶어 현재 일본어.
4000억 원) 어치의 공짜 군사원조를 건네주는 미국 덕분에 중동의 군사패권국가로 자리 잡았다.
그 자신 유대인이기도 한 노엄촘스키(MIT 명예교수, 언어학)를 비롯한 양심적 지식인들 사이에선 이스라엘이 '깡패국가'(rouge state)로 낙인찍힌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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